"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코카-콜라 재단의 여정"

 

코카-콜라 재단은 1984년, 코카-콜라의 회장이자 CEO였던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Roberto Goizueta)가 설립한 국제 비영리 자선단체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적인 자선단체로 성장한 코카-콜라 재단은 전 세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9억 1,700만 달러(약 1조 385억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해왔다. 또 매년 전년도 영업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이 약속은 코카-콜라 재단과 회사 기부금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2016년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재단이 전 세계 200여 개국, 230여 개 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1억 600만 달러(약 1,200억 원)에 이른다.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코카-콜라 재단에게도 ‘도전과 기회, 그리고 진화’의 역사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코카-콜라 재단은 글로벌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재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했다. 재단의 이러한 활동들은 본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과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여성의 권리와 기업가 정신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코카-콜라 재단의 주력 분야는 크게 물 보호, 여성, 지역사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물과 환경 프로그램 지원

코카-콜라 재단은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질 악화 지역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여성 능력 강화 

여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시키는 일에도 전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재단은 국제 NGO 단체와 손을 잡고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여성들이 금융지식, 토지 권리, 가정폭력법, 비즈니스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있다.

 

■ 지역사회 강화 

코카콜라 재단은 교육, 청소년 지원, 예술 및 문화 프로그램, HIV/AIDS 치료 및 예방, 의약품 공급, 재난 구조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공유하고 있다. 만약  자연재해가 발생한 나라가 있다면, 코카-콜라 재단과 글로벌 코카-콜라 시스템은 즉각적으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코카-콜라 직원이 개인적으로 기부를 할 경우, 회사가 그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단체에 함께 기부하는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6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690만 달러(약 78억 원)을 기부했다.

코카-콜라 재단은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의 리더로서 전 세계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코카-콜라 재단의 보조금은 재단에서 선정한 우선순위, 세금요건, 법률 준수 및 재단 이사회 승인을 토대로 1년 주기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보조금 및 후원 요청 등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