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흥이 넘치고 끼가 많은 사람들만 모아놨다고 소문난 코카-콜라 성화봉송단! 이들이 있어 오늘도 성화봉송 현장은 짜릿함과 즐거움으로 넘쳐흐르고 있다. 특히 거리의 분위기를 업 시키는 메인 MC 4명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레크리에이션계의 ‘수재 중의 수재’라고 하는데…!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저니 에디터. 성화봉송단 크루(Crew)들의 매력에 단숨에 빠져들고 말았다.

크루들은 성화봉송 주자들을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거리의 인파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들과 함께 춤을 추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성화봉송이 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 이들의 여정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돼, 개막일인 2월 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총 2018km의 구간을 거쳐 평창으로 향한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피곤할 법도 할 텐데, 잠깐 주어지는 휴식 시간조차 춤을 추면서 보낼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남다르다. 이를 위해 자칭 ‘TTF (Taste the Feeling, 이 맛 이 느낌!) 댄스’ 안무를 직접 개발하기도 했다고.(영상 1분 50초 지점에 나온다!)

크루들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냐는 질문에, 대답 대신 갑작스레 “파~뤼 타임(party time)”을 외치기 시작했다. 어리둥절하고 있던 찰나, 이 구호를 들으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미친 듯이 춤을 춰야 한다고 누군가 귀띔을 해줬다. 저니 에디터도 얼떨결에 인터뷰를 하다 말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렇듯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거나, 두둠칫 리듬을 타며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사람을 홀리는 이들의 매력이란…!)

크루들이 성화봉송 주자들을 응원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주자를 둘러싸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목마를 태워주기도 하며, 기차놀이, 단체 쪼쪼댄스, 양세바리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절대 지루할 틈이 없다. 이들의 넘치는 끼와 흥은 성화봉송 주자에게도, 응원을 나온 거리의 시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가족들과 함께 응원을 나온 한 시민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나왔는데, 기대 이상”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저녁에는 각종 축하 공연이 열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짜릿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코카-콜라 올림픽 성화봉송 이벤트 부스’를 찾으면 성화봉송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크루들과 함께 각종 게임들까지 즐길 수 있다. 왕년에 홍대에서 쫌 놀았던(?) 크루들과 춤 대결도 펼쳐볼 수 있으니, 평소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던 사람들이라면 이곳은 꼭 한 번 찾길 바란다. 오직 성화봉송 축제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상품들도 가득 준비되어 있다!

이렇듯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시민들과 성화봉송 주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는 코카-콜라 성화봉송단! 이들이 있어 지금 이 순간도 성화봉송 현장은 더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짜릿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고 싶다면, 2018년 새해엔 성화봉송 현장에 나와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