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면 척! 둘도 없는 남매 케미가 폭발한 정진운과 김신영! 1편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예고했던 이들이 한강으로 향했다. 드라이브 도중 작업실로 핸들을 돌려 손수 기타까지 챙겨온 정진운은 가는 내내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며 팬들과 만날 준비를 했다. 정진운의 자작곡 ‘걸어온다’로 포문을 연 콘서트는 ‘걱정 말아요 그대’를 팬들과 떼창으로 부르는 등 시종일관 즐거움과 감동,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날의 현장! 영상으로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