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과 피겨 샛별의 특급 만남!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코카-콜라 모델인 김연아(27)가 지난 11월 1일, 성화봉송 첫 주자였던 후배 유영(13)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연아는 그리스에서 인수해온 성화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점화했다. 이후 코카-콜라와 함께 한 기념 촬영 현장에서 유영을 위해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를 뜻하는 숫자 ‘1’이 꽂힌 케이크를 직접 준비하는 등 알뜰살뜰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유영이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된 것은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인연 때문이다. 지난해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김연아가 세웠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기 시작한 유영은 김연아의 계보를 잇는 한국 피겨 유망주로서 코카-콜라의 추천을 받아 성화봉송 1번 주자로 뛰게 됐다. 나이 제한으로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4년 뒤에 열릴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유영은 코카-콜라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 첫 번째 주자로 달리게 된 것도 영광인데, 우상이자 롤모델인 김연아 선배가 그리스에서 가져온 불꽃을 이어받게 돼 더욱 영광”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준 코카-콜라에 감사드리며,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성화봉송 기념 촬영 현장! 코카-콜라 저니에서 단독 취재한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