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 마마무가 코카-콜라 주제가로 돌아왔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언제나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마마무가 지난 11월 9일 코카-콜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주제가 ‘Taste the Feeling(이 맛, 이 느낌)’을 발표했다. 마마무는 평소에도 코카-콜라를 즐겨 마시고,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주제곡이 발표되자 팬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기다렸던 조합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마마무표 Taste the Feeling, 어떤 느낌일까?

이번 주제가는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국내 첫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짜릿하고 상쾌한 코카-콜라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을 담은 내용으로, 글로벌 코카-콜라 브랜드의 주제곡(Anthem)인 ‘Taste the Feeling’을 한국어로 번안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가진 마마무의 개성을 담아 편곡했다. 특히 마마무의 매력적인 4인 4색 음색이 더해지며, 기존 곡과는 완전히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가다.

코카-콜라가 마마무와 함께 작업한 것은 마마무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짜릿한 화음과 특유의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 때문이다. Mr. 애매모호, Decalcomanie(데칼코마니), 음오아예(Um Oh Ah Yeh),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마마무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엔 공통점이 있다. 시원하고 짜릿하게 뻗어 올라가는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으로, 들으면 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발을 구르게 된다는 것. 이런 현상(?)은 Taste the Feeling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마마무만의 독특한 화음과 개성이 잘 드러난 “No one can stop 멈출 수 없는 feeling 놓치고 싶지 않은 이 맛, 이 느낌”이라는 부분은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과 올림픽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짜릿하게 잘 표현해냈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될 정도. 실제 노래를 들은 팬들 또한 ‘마마무의 짜릿한 목소리가 코카-콜라와 너무 잘 어울린다’,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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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가 부른 ‘Taste the Feeling (이 맛, 이 느낌)’은 멜론, 벅스뮤직, 지니,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 뮤직, 몽키3뮤직, 올레뮤직 등 8개 음원 플랫폼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마마무에게 물었다! 코카-콜라로 말할 것 같으면~♬

마마무 멤버인 솔라, 문별, 휘인, 화사 모두 코카-콜라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코카-콜라를 마시는 모습이 자주 포착됨은 물론, 코카-콜라 병과 소품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린 적도 많다. 솔라의 경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카-콜라를 더 짜릿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코카-콜라에 대한 각자의 애정을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에디터의 요청에 마마무는 ‘비글돌(장난기 많고 귀여운 아이돌)’답게 자신들의 히트곡 가사를 활용해 “한 잔 마시면 음오아예~!”, “코카-콜라 is 뭔들!”이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 솔라: 너어어어 아아아아~ 날 미치게 하는 그런 콜라! 디자인도 맛도 시선강탈!

- 문별: 귀여운 척, 섹시한 척, 이쁜 척 그런 거 안해도 코카-콜라 is 뭔들! 사랑할 수밖에 없어!

- 휘인: 한 잔 마시면 음오아예~! 넌 내 취향저격!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하자!

- 화사: Taste the Feeling으로 콜라와 입을 맞춰~ I feel good~ 정말 행복했던 콜라보레이션이었어!

 

마마무의 짜릿한 매력, 더 알고 싶다면? 에디터가 추천하는 마마무의 BEST곡!

마마무는 지난 6월, 미니 5집 ‘퍼플’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굳힌 바 있다. 사실 마마무의 곡을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마마무의 매력에 빠지면, 며칠간은 ‘무한 반복의 루프’에서 헤어 나올 수 없기 때문. (여기서 고백하건데,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도 지난 몇 주간 마마무로 도배되어 있었다..) 실제 앨범을 듣다 보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어떤 장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마마무의 가창력에 입이 쩍 벌어진다.

마마무가 더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넌 is 뭔들, Mr. 애매모호 등 대표적인 타이틀곡과 앞서 소개한 코카-콜라 주제곡 Taste the Feeling 외에 마마무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들을 추가로 소개한다.

1. Hello - 마마무 멤버 한 명 한 명을 노래로 소개하는 43초의 짧은 인트로곡. 마마무가 전하는 인사를 재즈로 감미롭게 들어보자.

2. Girl Crush - 레트로풍의 흥겨운 리듬이 특징. 상큼+발랄+신남으로 무장한 곡!

3. 히히하헤호 (With 긱스) - 마마무와 힙합이 만나면? 그루브한 힙합 비트에 R&B 멜로디와 랩이 어우러지며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4. I Miss you - 이별 후의 그리움을 담고 있는 마마무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아름답고 슬픈 화음이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5. Just -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감성 보컬, 스트링 연주의 조화가 압권인 R&B 발라드곡.

6. 다라다 (휘인, Jeff Bernat, B.O.) - 인기 팝 가수 제프 버넷(Jeff Bernat)과 신예 비오(B.O.)와 함께 한 로맨틱 콜라보레이션~!

7.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 한겨울 추위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마마무표 재즈곡.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8. Gentleman (With eSNa) - 가만히 듣고 있으면, 파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떠올리게 하는 곡.

9. 우리끼리 – 마마무가 처음으로 도전했다는 마이너 보사노바 곡.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보컬, 너무나도 매력적인 도입부 연주 덕분에 듣자마자 이 곡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10. Love Lane - 구름 위를 걷는듯한 설렘,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녹아있다. 사랑에 빠졌거나, 혹은 빠지고 싶은 날 들으면 좋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