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봉송이요? 제 인생 대박 사건! 친구들 사이에선 완전 핫이슈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집결지에 한껏 들뜬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듣는 사람마저 기분 좋아지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그룹 성화봉송’을 하게 된 청소년들.

그룹 성화봉송은 두 명 이상의 주자가 성화를 주고받으며 함께 뛰는 것을 말한다. 올림픽 성화봉송의 오랜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스타들에게 조언을 얻고, 성화봉송까지 함께 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여기에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봉주와 황영조, 펜싱 국가대표 선수 박상영, 가수 정진운과 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청소년들을 위한 드림멘토로 나섰다. 예컨대 차범근 전 감독은 축구 꿈나무들과, 가수 정진운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펜싱 국가대표 선수 박상영은 승마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감독은 체육교사를 꿈꾸는 청소년과 함께 뛰게 된 것. ‘로망’이었던 멘토를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성화봉송까지 함께 하게 된 청소년들은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멘토들은 아이들을 보며, 어릴 적 자신들의 모습을 보는 듯했는지 더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 관심사까지 같기 때문일까. 통하는 것이 많았던 이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과 찰떡 케미로 주변의 부러움을 가득 샀다. 거리에 나가 성화봉송을 뛸 때는 함께 머리를 맞대어 준비한 포즈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션과 함께 뛴 청소년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봅슬레이 선수들의 금메달을 기원하며 봅슬레이 타는 모습을 재연했고, 차범근 감독과 함께한 청소년들은 축구 골대를 향해 불꽃슛을 날리는 포즈를 취했다.

“성화봉송은 그 자체만으로도 일생에 한 번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기회인데,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던 분과 함께 하게 되어 더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성화봉송이 끝난 뒤에는 멘토와 멘티들은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실제 가수 션과 함께 뛴 청소년들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나가자며, 곧바로 약속 날짜를 잡는 추진력을 보여줬다. 이날의 특별하고도 즐거웠던 추억,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이들의 인연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원동력이 되어주지 않을까?

코카-콜라도 계속해서 응원할게!

<코카-콜라와 함께한 그룹 성화봉송 주자들>

  • 차범근 그룹 – 전유상 (세일중학교), 송한록 (포항제철중학교), 송호 (광양제철중학교), 이은규 (성산중학교), 이동현 (광양제철중학교), 강현준 (고창북중학교)
  • 서장훈 그룹 – 이지유 (직장인), 유수민 (용인고등학교), 김예림 (구리여자고등학교), 윤해인 (서울항공고등학교)
  • 션 그룹 – 박지웅 (양강중학교), 백다연 (가좌고등학교), 김태섭 (대원외국어고등학교)
  • 정진운 그룹 – 박은서 (백석고등학교), 김재윤 (개포고등학교)
  • 황영조 그룹 – 박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박세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 이봉주 그룹 – 양준환 (금촌중학교)
  • 박상영 그룹 – 조태현 (홀트학교)

▶▶ 성화봉송 그 이후의 만남이 궁금하다면?

[가수 션과 함께 한 연탄봉사] 성화봉송으로 맺은 인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순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