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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수집품이 만 오천 개? 코카-콜라 수집가 여덕정

오래전에 썼던 일기나 받았던 편지 등을 다시 꺼내 읽으며, 행복했던 추억에 잠길 때가 있다. 30년째 코카-콜라를 모으고 있는 여덕정 씨는 진열장에 전시된 15,000여 점의 코카-콜라 수집품들을 꺼내보며 매일 행복한 회상에 잠긴다. 경기도 평택에서 유명한 중국요리 맛집 ‘홍태루’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코카-콜라 수집가들 사이에서 꽤 유명인사다. 코카-콜라 본사에서도 전시회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에게 구하기 힘든 다양한 코카-콜라 제품을 지원 받고 있으며, 코카-콜라 마니아들도 그에게 조언을 구하러 올 정도라고. 소문으로만 듣던 그를 만나기 위해 홍태루를 찾았다. 손님들이 식사를 하는 2층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그만의 ‘아지트’가 나온다. 30년간 모아온 코카-콜라 수집품들로 가득한 곳이다.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다 기억할까 궁금해하던 찰나, 코카-콜라 한 병을 뒤집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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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체리 코-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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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음료수가 세상을 바꾼다”   인류가 물을 발견한 시점부터 사람들은 언제나 마실 것을 원했다. 한 잔의 음료로 영웅이 될 수도, 한 잔의 음료로 악당이 될 수도 있다. 오늘도 많은 히어로들은 마트에서 새로운 음료를 찾거나, 해외에서 한정판 음료를 사수하도록 훈련되고 있다. 그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이렇게 부른다. 더 오프너(The Opener)* 마시즘이다.   단지 콜라를 마시고 싶었을 뿐인데   안타깝게도 이번 생은 틀렸다. 나는 단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세상... 아니 음료는 나를 가만두지않았다. 어느덧 친해진 편의점 사장님은 새로운 음료가 나오면 적극 소개를 해주고 있다. 나를 아는 사람은 나의 안부보다 무엇을 마시는지를 궁금해한다. 이게 바로 인싸의 삶인가?(아니다) 문제는 코카-콜라에서 오프너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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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콜라 봤어? ⑤] 인스타’s 픽! 산타의 계절, 겨울을 담은 코카-콜라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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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의 계절! 짜릿한 겨울을 담은 코카-콜라 한정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다가왔다. 12월은 1년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올해 코카-콜라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짜릿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코카-콜라 하트 에디션’(첫 번째 사진)을 연말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 외에도 코카-콜라는 매 겨울마다 연말연시 분위기가 듬뿍 묻어나는 한정판들을 출시해왔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종소리가 울리고, 산타클로스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이 눈길을 끄는 한정판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의 이미지가 1931년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처음 만들어진 만큼 다양한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이 굉장히 많다. 짜릿한 겨울을 담은 코카-콜라 한정판! 사진으로 만나보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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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 코카-콜라가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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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겨울 시즌 광고엔 언제나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 빨간 옷과 모자, 곱슬머리에 길고 풍성한 턱수염, 커다란 선물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이 집 저 집 굴뚝을 넘나드는 유쾌한 할아버지, 산타클로스. 올해 광고에선 한 소년이 일상 속 산타클로스가 되어 코카-콜라로 나눔의 행복을 전하고, 마지막 한 병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느라 지쳤을 산타클로스를 위해 남겨둔다. 화면에 등장하는 산타클로스의 빨간 옷과 흰 수염이 코카-콜라 로고의 빨간색과 풍성한 거품과 닮았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1931년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하지만 코카-콜라는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산타의 초기 모습은 요정, 주교, 전쟁 지휘관?  우리가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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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천국! 라스베이거스 코카-콜라 스토어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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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가 있다. 바로 쇼핑의 천국, ‘코카-콜라 스토어’다. 입구에서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코카-콜라 병 덕분에 멀리서도 금방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총 2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모자, 가방, 신발, 옷,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가보면 ‘없는 거 빼고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에디터 또한 언젠가는 이곳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친한 지인이 출장 차 라스베이거스에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 순간… 잘 다녀오라는 말보다 먼저 튀어나온 말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코카-콜라 스토어에 가야지! 거기 들려서 사진 좀 찍어오면 안 돼?” 였다. 그렇게 막중한(?) 임무를 안고 떠난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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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재단, 전 세계 10억 달러 기부... 어떤 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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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최고 경영자(CEO) 제임스 퀸시(James Quincey)는 코카-콜라 재단이 1984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지역 사회에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코카-콜라 재단은 설립 이후 30년 이상 환경보호, 여성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코카-콜라 본사와 재단이 위치한 애틀랜타뿐만 아니라 2,400개 이상의 단체 후원을 통해 전 세계 6억 5,500만 명의 삶에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면 코카-콜라 재단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코카-콜라 재단의 회장인 헬렌 스미스 프라이스(Helen Smith Price)와 인터뷰를 가졌다.       코카-콜라 재단의 미션과 비전은 무엇인가? 코카-콜라 재단은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의 자선 부문을 맡고 있다. 코카-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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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콜라 봤어? ④] 인스타’s 픽! 분홍, 노랑… 코카-콜라에 이런 색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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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코카-콜라에 이렇게 다양한 색깔이?   음료계의 패셔니스타, 코카-콜라!  빨간색으로 대표되는 코카-콜라이지만, 가끔은 분홍, 노랑, 보라 등 파격적인 컬러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심지어 모스키노(Moschino),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 나탈리 리키엘(Nathalie Rykiel) 등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직접 나서서 코카-콜라에 새로운 옷을 입혀준 적도 있다.  새로운 컬러를 입은 코카-콜라의 색다른 변신! 지금부터 만나보자.   * 개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포스팅은 모두 동의를 받아 게재한 것입니다. 본지를 빌어 협조해주신 @kobucyan_go_go, @amanodaichi_cocacolaphoto, @coke_nyong, @it_is_cola_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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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고, 내 꿈도 찾고!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 UP 캠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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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한가요?” “제가 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나요?”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당장 눈앞에 닥친 입시 공부 때문에 이런 고민들을 잠시 뒤로 미뤄두기도 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이 질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꿈과 미래,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기 쉽기 때문이다.   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업 프로젝트   그래서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청소년재단*과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 (Women in INnovation)과 함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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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만든 사람들 제2편] 코카-콜라 회사를 만든 ‘아사 캔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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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펨버턴(John Pemberton) 박사가 세상에 없던 음료를 만들었다면, 아사 캔들러(Asa Candler)는 코카-콜라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사람이다.  캔들러는 애틀랜타의 사업가였다. 비즈니스 감각과 통찰력이 뛰어났던 그는 코카-콜라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깨닫고 펨버턴 박사로부터 코카-콜라 레시피와 사업 지분을 사들였다. 하지만 그가 매입한 지분은 일부에 불과했다. 펨버턴 박사가 죽기 전까지 캔들러 외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지분을 넘겼기 때문이다. 캔들러는 독점 사업권을 가지기 위해 흩어져있던 지분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했고, 1891년까지 수천 달러를 투자해 코카-콜라의 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의 설립 캔들러는 애틀랜타 저널(The Atlanta Journal)에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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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코-크를 타고~♬ 카페에서 마시는 이색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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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음료수가 세상을 바꾼다”   인류가 물을 발견한 시점부터 사람들은 언제나 마실 것을 원했다. 한 잔의 음료로 은인이 될 수도, 한 잔의 음료로 철천지원수가 될 수도 있다. 오늘도 많은 히어로들은 마트에서 새로운 음료를 찾거나, 해외에서 한정판 음료를 사수하도록 훈련되고 있다. 그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이렇게 부른다. 더 오프너(The Opener)* 마시즘이다.   코카-콜라를 사랑한 남자   007의 제임스 본드,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 그리고 오프너 마시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고독함이다. 이들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지독하게 차가운 고독함을 지니고 산다. 낙엽이 뒹구는 가을에 차가운 코카-콜라 캔을 들고 다녀야 하는 오프너의 고독함이란. 나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걱정을 하고 있다. 사람은 만나지 않고 음료만 마시고 있으니 그럴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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