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즐거운 스포츠 경험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 모두의 올림픽. 총 41개 학교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오늘 잘 할 수 있죠?”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하는 올림픽, 기대돼요!

윤진희(역도) 선수, 기보배(양궁) 선수와 청소년 대표들이 성화대에 불을 붙이며, 모두의 올림픽 시작을 알리고 있다.

양궁 체험존에서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로부터 신의 한 수를 전수받다!

기보배 선수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로 실력 발휘해볼까?

‘열정의 명사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국가대표 한승우(사격) 선수가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다.

펜싱 체험존에서 ‘땅콩 검객‘ 남현희 선수가 자신의 펜싱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드리블계의 샛별 등장!

대한민국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이 축구 노하우를 가르치고 있다. “좀 하는데?”

차유람(당구) 선수와 함께 셀카 찍는 아이들

두근두근~ 골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말 것인가? 긴장되는 순간!

봅슬레이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어여쁜 소녀들

남녀 선수 모두 함께 즐기는 평등농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농구 경기를 지켜보며

학교 대항 400m 계주 경기. 출발 전 바통을 꼭 쥐며 긴장하고 있다.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며 “해냈다…!”

저희 포즈, 모델 같나요?

코카-콜라와 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하루 ♬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청소년들이 적은 응원 메시지

종합 우승의 영광은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 인천 예일고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 ‘아스트로’가 폐막식 축하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너무 설레잖아~” 축제 말미에 짜릿함을 더한 아스트로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