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음료 회사, The Coca-Cola Company   

 

코카-콜라 컴퍼니(Coca-Cola Company)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종합 음료회사로 탄산, 스포츠음료, 생수, 주스, 차, 커피 등 총 200여 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코카-콜라(Coca-Cola)를 필두로 환타(Fanta), 스프라이트(Sprite), 파워에이드(Powerade), 미닛메이드(Minute Maid), 비타민워터(Vitaminwater), 조지아 커피(Georgia Coffee), 골드피크 티(Gold Peak Tea), 어니스트 티(Honest Tea), 지코 코코넛워터(Zico coconut water), 스마트워터(Smartwater), 다사니(Dasani Water), 델발 주스(Del Valle juices), 심플리 주스(Simply juices), 아야타카 녹차(Ayataka green tea), 아데스(AdeS) 등이 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저칼로리와 제로칼로리 옵션도 늘려나가고 있다. 2019년 한 해만 약 1,00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제로∙저칼로리 제품은 400개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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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카-콜라 시스템 (Coca-Cola System)

코카-콜라 컴퍼니는 전 세계 보틀링 파트너들과 손을 잡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책임지고 있으며, 음료 원액을 보틀링 파트너들에게 판매한다. 보틀링 파트너는 음료 레시피에 맞춰 완제품을 생산하고, 포장 및 판매,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식료품점, 레스토랑, 편의점, 영화관 등의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지에 맞는 로컬 전략들도 실행한다.

2019년 말 기준 전 세계 225 보틀링 파트너, 900여 개의 보틀링 공장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20억 잔이 판매되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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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도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깨끗한 물의 환원, 여성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세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 지속가능한 패키지

코카-콜라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업계 최초의 재활용 목표를 발표했다.

1. 디자인(Design): 2025년까지 모든 음료 패키지를 재활용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2030년까지 최소 50% 이상의 재활용 재료를 패키지에 사용한다.

2. 수거(Collect):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패키지를 수거 및 재활용한다.

3. 협력(Partner):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실현하기 위해 보틀링 파트너, 환경보호 전문가, 업계 관계자, 정부, 시민단체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현재 국가별 상황에 맞게 친환경 패키지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재활용률을 높이고 플라스틱, 캔 등을 수집 및 분리하는 방식에서 효율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정부, 업계,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 중이다.

 

■ 깨끗한 물

200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과 동일한 양을 지역사회와 자연에 되돌려주는 ‘물 환원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20년까지 사용한 물의 100%를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5년 앞선 2015년에 달성하면서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물 환원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이로 인해 코카-콜라 전 CEO 무타 켄트(Muhtar Kent)는 미국 수자원 파트너십(U.S. Water Partnership)으로부터 ‘워터 리더 어워즈(Water Leader Award)’를 수상했다. 

2019 코카-콜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2019 Coca-Cola Business and Sustainability Report)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금까지 1.5조 리터 이상의 깨끗한 물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줬으며, 2010년 이래 1,0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한 해 동안 프로젝트 달성률은 160%에 이른다.

 

■ 여성 & 커뮤니티

코카-콜라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예술 및 문화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까지 500만 명의 여성 기업인을 육성하겠다는 ‘5by20’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지금까지(2019년 말 기준) 460만 명이 넘는 여성들의 성장을 도왔다. 비즈니스 기술과 노하우 트레이닝, 금융 서비스, 멘토링 등을 통해 여성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등 필수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의약품과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

코카콜라 기업문화와 직원들

130여 년 동안 코카-콜라 직원들은 창의성, 혁신, 협력,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남다른 정신과 열정은 200여 개국 이상에 진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며, 코카-콜라가 가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코카-콜라의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다양성(Diversity)과 포용성(Inclusion)도 빼놓을 수 없다. 코카-콜라는 블랙 엔터프라이즈 매거진(Black Enterprise Magazine)이 선정하는 ‘2016 다양성을 존중하는 50대 기업’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인종, 여성, 국가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코카-콜라 안에서 누구나 자신이 가진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2019년에는 휴먼 라이츠 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 ‘기업 평등 지수(Corporate Equality Index)’에서 13년 연속 만점을 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Best Places to Work)에 선정되었다. 이는 완전히 포용적이고 평등한 고용 기회와 혜택을 제공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코카콜라 일하기 좋은 직장

 

코카-콜라를 대표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코카-콜라 앰배서더 프로그램(Coca-Cola Ambassador program)’은 코카-콜라가 전 세계인들에게 전하려는 가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홍수 지역 복구부터 지역 사회 정화활동, 장애인 돕기에 이르기까지 솔선수범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가슴을 울리는 ‘진실된 코카-콜라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