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코카-콜라 재단의 여정"

 

코카-콜라 재단은 1984년, 코카-콜라의 회장이자 CEO였던 로베르토 고이주에타(Roberto Goizueta)가 설립한 국제 비영리 자선단체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적인 자선단체로 성장한 코카-콜라 재단은 전 세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약 10억 달러(약 1조 1,105억 원) 를 기부해왔다. 코카-콜라는 매년 전년도 영업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기부금을 통해 코카-콜라 재단에 재정을 지원한다. 2017년에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재단이 전 세계 110개국 이상, 330개 이상의 단체에 기부한 금액은 1억 3,800만 달러(약 1,532억 원)에 이른다.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코카-콜라 재단에게도 도전과 기회, 그리고 진화의 역사였다. 교실 안팎에서 이뤄지던 지원 활동은 2007년부터 글로벌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재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됐다. 재단의 활동들은 본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과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여성의 권리와 기업가 정신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 재단의 주력 분야는 크게 물 보호, 여성, 지역사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수자원과 환경 프로그램 지원

코카-콜라 재단은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질이 악화된 지역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북미 지역에 56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재활용 쓰레기통을 만드는 등 다양한 재활용 프로그램들도 진행하고 있다.

■ 여성 능력 강화 

여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시키는 일에도 전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재단은 국제 NGO 단체와 손을 잡고 개발도상국 여성들이 컴퓨터 및 금융지식, 토지 권리, 비즈니스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주택, 보육, 의료,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에 자금을 지원한다.

■ 지역사회 강화 

코카-콜라 재단은 청소년 교육 지원, 예술 및 문화 프로그램, HIV/AIDS 치료 및 예방, 의약품 공급, 재난 구호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공유한다. 만약 어떤 나라에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코카-콜라 재단과 글로벌 코카-콜라 시스템은 즉각적으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 또한, 코카-콜라 직원이 개인적으로 기부를 할 경우, 회사가 그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단체에 함께 기부하는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7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750만 달러(약 83억 원)를 기부했다.


* 코카-콜라 재단의 보조금은 재단에서 선정한 우선순위, 세금요건, 법률 준수 및 재단 이사회 승인을 토대로 1년 주기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보조금 및 후원 요청 등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giving-back-coca-cola-foundation-infographic.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