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란 단어 다음으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아는 단어로 손꼽히는 '코카-콜라'는 지난 130여 년간 전 세계인들의 일상에 짜릿한 행복을 전해왔다. 코카-콜라가 오랫동안 변함없이 함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야 코카-콜라도 성장할 수 있다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 '웰빙', '물(환경)'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경영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여성: 
2020년까지 500만 명의 여성 기업인을 육성하고, 그들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5by20' 계획을 바탕으로 지금까지(2017년 말 기준) 75개국 240만 명의 성장을 도왔다. 교육, 멘토링, 소액대출 등을 통해 여성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2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도입하고 있다. 

웰빙 : 아프리카와 같이 필수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의약품과 깨끗한 물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레시피 변화, 당저감화, 더 작고 편리한 패키지 출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 : 2007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과 동일한 양을 지역사회와 자연에 되돌려주는 '물 환원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20년까지 사용한 물의 100%를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5년 일찍인 2015년에 조기 달성했으며, 그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약 300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게 됐으며, 전 세계 판매량에 사용된 물의 150%에 해당하는 2,480억 리터를 지역사회와 자연에 되돌려줬다.

 

특히, 물 환원 프로젝트는 빗물 재활용과 관개 농업, 유역 복원 및 보호, 안전한 식수 및 위생 문제 해결 등 각 지역사회의 현지 상황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한국형 물 환원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를 체결해 평창 지역과 한국 생태환경의 보고인 대관령 일대의 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해시, 환경청 등과 함께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질 오염과 건천화를 겪고 있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저수지를 준설 및 확장하고, 마을 전체에 깨끗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도랑에 수생식물을 심고 인공 습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앞으로 해당 유역권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1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국내 주요 람사르 등록 습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의 공생관계를 이해하고 물의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10년간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환경, 안전 분야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상쾌함과 행복을 전하는 음료회사로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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