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참가자 모집

  •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2017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 참가할 초등학생 40명 6월 30일까지 모집...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탐사  예정
  •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 및 국내 대표 습지 탐사 통해 생태계의 공생관계 배우고 물의 가치 인식 돕는 환경 프로그램
  • 참가자 전원 참가비 무료 및 최우수 그린 리더 8명에게 국외 생태현장 연수 기회  부여
  • 습지 체험 교육 통해 물의 소중함 배우며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하는 그린리더 양성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7년째 운영 중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해외 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7월 8일(토)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우선 사구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통해 해안사구의 형성 과정 및 기능, 사구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직접 신두리 해안사구를 걸으며 생물 수집 및 관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태안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두웅습지를 방문해 탐사를 이어갈 계획이며, 습지 탐사를 주제로 한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져볼 예정이다. 

어린이 그린리더들이 방문하게 될 ‘해안사구’란 해류 등에 의해 해안으로 운반된 모래가 바람에 의해 육지 쪽으로 운반되어 퇴적된 구릉모양의 지형으로, 폭풍과 해일로부터 해안 지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안사구로 바람과 모래가 만들어낸 특이한 자연지형을 갖고 있다. 이 곳에서는 통보리사초, 갯완두, 갯메꽃, 순비기나무, 해당화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의 천연기념물도 관찰할 수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 제 431호로 지정했으며, 환경부가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두웅습지는 신두리 해안사구 남쪽에 형성된 배후습지로 65㎡ 면적의 작은 크기이지만, 가치가 남달라 2007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다. 두웅습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람사르 습지이자, 국내에서 해안사구에 접한 습지로는 규모가 가장 큰 습지로, 모래층으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담수연못이다. 물이 마르지 않아 동∙식물들에게 안정적인 수분공급원의 역할을 해 천연기념물인 금개구리를 비롯해 맹꽁이, 붕어마름 같은 희귀동식물의 서식지가 되어주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 및 국내 대표 습지를 체험 장소로 선정해 왔다. ‘2017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올해 람사르 협약의 슬로건인 ‘재난 예방기능을 하는 습지’라는 주제에 맞춰 전국의 대표 습지를 탐사 중이다. 

‘2017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자료집 및 단체티셔츠,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에서 가능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02-2011-4315)로 하면 된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의 박형재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없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도 없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노력 중”이라며 “습지 탐험을 통해 자발적으로 환경 보존을 실천하는 미래의 그린리더를 육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 이후 7년 동안 약 1,000여 명의 그린리더를 배출해 왔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며, 연간 총 4회 진행된다. 올해에는 1차 길동 생태공원, 2차 고성 왕곡마을 및 송지호, 3차 시흥 갯골생태공원 탐방을 진행했으며,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탐사를 통해 올해 교육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끝)

* 코카-콜라사(The Coca-Cola Company)의 ‘지속가능경영’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없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도 없다’는 것이 코카-콜라사의 경영 이념이다. 코카-콜라사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지역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는 19억 여 잔의 상쾌한 음료 제품들, 청소년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건강교실 프로그램,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카-콜라사의 ‘물환원 프로젝트’ 

코카-콜라사의 ‘물환원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코카-콜라사의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자연에 환원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글로벌 코카-콜라사의 물 환원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여 앞둔 2017년 3월, WWF Korea를 비롯한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고안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출범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단기적으로는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장기적으로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삼정호-질뫼늪 일대의 통합적 유역권 관리 및 교육∙문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국내에서 2025년까지 물환원 100%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물환원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