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refresh the world and make a difference.”

 

코카-콜라의 지속적인 성장의 바탕에는 한 가지 명확한 기준이 있다. 사람들에게 다양한 음료를 통해 리프레쉬 순간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나가는 것.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코카-콜라가 추구하는 방향이자, 목적이다. 2019년에도 코카-콜라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들을 해왔다. 

그 가운데 한 해 동안 화제를 모았던 주요 활동들을 모아봤다.

 

1. 종합음료회사로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코카콜라 음료 포트폴리오

전 세계적으로 4,3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올해 역시  종합음료회사로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가는 해였다.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국내에서도 탄산음료, 과즙음료, 커피 등 다양한 음료 카테고리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커피 코카-콜라, 코카-콜라&환타 프로즌,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 슈웹스 라임피즈, 갈배사이다, 씨그램 더탄산, 조지아 크래프트, 토레타 로즈힙워터, 미닛메이드 플라워, 미닛메이드 식이섬유,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 등 총 17개의 제품들이다. 올해 신제품의 특징은 저칼로리, 이색 조합, 새로운 경험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당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의 출시도 이어졌다. 제로(Zero) 당분으로 출시된 ‘커피 코카-콜라’는 커피에 짜릿한 탄산을 더해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전해준다.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은 입안 가득 시원함을 전하는 배향으로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더하되, 당 함량은 낮춰(100ml 당 7g 당분 함유)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이색 조합으로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식이섬유를 상큼한 과즙음료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미닛메이드 식이섬유’(300ml기준 5g,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0%), 꽃향과 과일을 블렌딩한 ‘미닛메이드 플라워’,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담은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로즈힙 추출물이 함유된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로즈힙워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상큼한 과즙에 쫄깃한 코코젤리를 넣어 입안 가득 씹는 재미를 주는 ‘미닛메이드 코코구미 파인애플’, 무더운 여름 슬러시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 프로즌’ ‘환타 프로즌’ 등 새로운 식감과 즐거운 경험을 주는 제품들도 출시됐다.

글로벌 본사 또한 코스타 커피(Costa Coffee)를 인수하고, 에너지 음료∙단백질 쉐이크∙오메가3 함유 제품 등을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2. 밀레니얼-Z 세대를 위한 오감 만족 체험 마케팅

코카콜라 오감만족 마케팅

개인의 취향, 특별한 경험, 짜릿한 감동. 디지털과 온라인에 친숙하지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밀레니얼-Z세대를 위해 올 한 해 '오감 만족 체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이벤트들을 선보였다.

직장인의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도심 속 코-크 카페'를 운영해 커피 코카-콜라를 무료로 나눠주고, 신나는 워터 액티비티로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리는 '스프라이트 워터밤' 페스티벌도 진행했다. 코-크 플레이 앱으로 신청을 받아, 록 페스티벌과 시네마 파티 등 취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낯설렌' 여행을 떠나는 '코-크 썸머 트립'도 성황리에 마쳤다.

 

3. 스프라이트∙씨그램, '무색' 패키지로 변경

씨그램 스프라이트 무색 페트병

코카-콜라의 2019년 최대 화두 중 하나는 '환경'이었다.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패키지를 재활용 가능한 것으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패키지를 100%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스프라이트와 씨그램이 무색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기존의 초록색 유색 페트병이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인 점을 고려해, 단일 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변경한 것. 씨그램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절취선'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게 했다.

 

4. 재활용이 돈이 된다? 쓰레기마트 런칭!

쓰레기마트 코카콜라 재활용 자판기

페트병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만들려면,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올해 6월, 코카-콜라는 수퍼빈과 TBWA가 함께 기획한 <쓰레기마트>에 참여해 재활용 인식을 높이는데 힘썼다. 다 마신 음료 캔이나 페트병을 가져오면 현금 포인트로 바꿔준 것이다.

이를 통해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이 제대로 '재활용'만 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승헌쓰'도 쓰레기마트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5. 디젤, 타미진스 등 다양한 패션 콜라보 진행

코카콜라 패션 브랜드 협업

올해는 콜라보레이션에서도 돋보였던 한 해였다. 디젤, 타미진스, 헤드 등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컬렉션을 런칭했다.

봄에는 뉴트로 스타일의 타미 진스 코카-콜라 캡슐 컬렉션을, 여름에는 환타(FANTA)와 헤드(HEAD)의 콜라보를 통한 여름 휴가 바캉스룩을, 가을에는 디젤(DIESEL)과 협업해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컬렉션을 선보였다. 

 

6. 박준형, 애틀랜타 코카-콜라 본사에 초대받다 

마침내 성사된 코-크 제로 러버, 박준형의 애틀랜타 코카-콜라 본사 방문! 평소 코카-콜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유명한 박준형이 지난 5월 국내 코카-콜라 오피스에 초대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애틀랜타 본사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

많은 팬들이 염원(?) 해온 일인 만큼 SNS에 인증샷을 올리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애틀랜타 본사 사무실’과 코카-콜라 박물관인 ‘월드 오브 코카-콜라’에 방문해, 코카-콜라의 모든 것을 즐기고 돌아갔다.

▶▶ 영상 보러 가기: ★마침내 성사★ 박준형, 애틀랜타 코카-콜라 본사에 초대받다

 

7. 물 환원 프로젝트, 하트 저수지의 탄생

김해 하트 저수지

코카-콜라는 음료를 생산하는데 사용한 물의 양만큼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물 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7년 대관령 일대의 물을 보호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김해 시례마을의 저수지 확장과 도랑 습지 조성으로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했다.

2019년, 세 번째로 선정된 곳은 김해시 진례면의 산본, 관동마을이다. 오랫동안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던 관동마을을 위해 위쪽 산본마을 저수지를 확장 공사해, 관동마을과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한 것. '서로 물을 나눈다'는 마음처럼 저수지 모양도 하트로 완성되어, 감동을 더했다.

 

8. 브랜드 모델들의 매력 대방출! 코카-콜라 저니 카풀

꿈을 향한 짜릿한 여정! 코카-콜라 저니의 시그니처 인터뷰 프로그램, "코카-콜라 저니 카풀"이 올 한 해도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냈다. 환타 모델 소미&대휘, 골드피크티 모델 마마무 화사, 조지아 커피 모델이었던 와썹맨 박준형,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동했던 정해인과 청하까지 코카-콜라사 브랜드 음료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MC 김신영과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해나가는 스타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한편, 모델들이 가진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절친 케미를 뽐냈던 환타 모델 소미&대휘 편은 글로벌 팬덤까지 가세하며 100만 뷰를 달성했다.

 

9. 코카-콜라 상장 100주년

코카콜라 뉴욕증시 상장 100주년

2019년은 코카-콜라가 뉴욕 증시에 상장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코카-콜라는 1919년 첫 상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1919년만 해도 6개 마켓에서 한정적으로 제품이 판매됐지만, 세 번째 CEO인 로버트 우드러프(Robert W. Woodruff)로 리더십이 바뀐 후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코카-콜라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진출, 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4,3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음료회사로 성장했다. 

 

10. 올림픽 파트너십 2032년까지 연장 

코카-콜라는 1928년부터 지금까지 올림픽을 후원해오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고, 스포츠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올림픽 박물관 개장에 힘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림픽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 세기 가까이 쌓아온 코카-콜라의 올림픽 경험과 노하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조언을 구할 정도.

이를 바탕으로 올해 6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올림픽 파트너십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베이징, 파리, 밀라노 등에서 열릴 6개 동∙하계 올림픽에서도 코카-콜라의 짜릿한 활약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