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마실 음료는 많다. 때론 편의점 냉장고 앞에서 어떤 음료를 마실지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났을 땐 더욱 그렇다.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집 안에만 있어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새로 출시된 해외 신제품으로 알아보는 <심심풀이 음료 심리(?) 테스트>.

세 가지 질문에 답하며, ‘방구석 상상여행’을 떠나보자. 자, 만약 당신의 눈 앞에 아래 음료들이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질문]

졸음이 쏟아지는 나른한 오후. 눈 앞에 두 가지 종류의 커피가 놓여있다. 다음 중 어떤 음료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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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풍경이 그려진 어니스트 콜드브루 커피(Honest Cold Brew Coffee)를 골랐다면, 당신은 지금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상태일 지도 모른다.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더욱 좋은 선택. 유기농 및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언스윗 블랙(Unsweet Black), 쿠바노(Cubano), 모카(Mocha)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설탕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마시는 순간, 한층 더 가벼워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겉모습에서부터 도심 속 여유가 느껴지는 코스타 커피(Costa Coffee)는 차도남 혹은 차도녀 컨셉을 완성시켜줄 음료다. 이것을 선택한 당신!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의 소유자는 아닌지?

특히 코스타 커피는 영국에서 2,600개가 넘는 커피숍을 운영하여 9년 연속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숍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코카-콜라가 인수한 뒤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클래식 라떼, 카라멜 라떼, 블랙 아메리카노 세 종류로 출시됐으며, 에스프레소 더블샷의 진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음~)



[질문]

앞서 선택한 여행지에서 마침내 시간을 보내게 된 당신. 여행지에서도 ‘운동’을 빼놓을 수 없어, 멋지게 운동복을 차려 입고 숙소를 나섰다.

무슨 운동을 할까 잠깐 고민에 빠진 그때! 두 가지 음료가 눈에 보인다. 다음 중 무엇을 마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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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 ‘파워 워터’를 집어 들었다면, ‘파워 워킹’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깨워보자. 이 음료를 선택했다면, 평소 운동을 즐기면서 하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크다.

전해질(ION4)이 함유되어 있어 운동할 때 칼로리 걱정 없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B(B3, B6, B12)가 강화된 것 또한 특징이다. 베리 체리, 열대 망고, 오이 라임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이름에서부터 강력한 포스를 풍기는 ‘파워에이드 울트라’를 선택한 당신은 혹시… 운동 할 때 자신의 ‘한계치’를 끌어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아닌지?

파워에이드 울트라에는 일반 파워에이드보다 50% 더 많은 전해질과 함께, 근력 운동 시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크레아틴(Creatine)이 함유되어 있다.

고로, 이 음료를 선택했다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혹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빡세게(!) 단련해보자. 취향에 따라 믹스베리, 화이트 체리, 시트러스 블라스트 세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질문]

운동을 끝내고, 상쾌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오늘은 뭔가 색다르고, 특별하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날이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다음 행선지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냉장고를 열었더니, 아래 두 음료가 보인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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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파란색 음료, 미닛메이드 블루 라즈베리(Minute Maid Blue Raspberry)를 선택한 당신은 호기심이 많고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일 확률이 높다.

미닛메이드 블루 라즈베리는 ‘블루 라즈베리’ 맛 음료가 매년 6%씩 성장함에 따라 출시된 것으로, 음료 트렌드의 중심에 있기 때문.(트렌드세터는 트렌드를 알아본다고 했던가.)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시원한 이 음료를 골랐다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핫플레이스로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세상 힙함 가득한 스프라이트 진저(Sprite Ginger)를 골랐다면, 어디 가서 멋쟁이 소리 좀 듣는(!) 패션 피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스프라이트 진저는 9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티셔츠,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진저 컬렉션까지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스프라이트 진저를 골랐다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힙하게 꾸며 입고, 아티스트의 거리를 거닐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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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방구석 #상상여행 끝. 언젠가 해외 여행을 떠날 일이 있다면, 오늘 찜(!)해둔 음료들로 하루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