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그 나라만의 특별한 음식과 음료들을 맛보는 것이다. 만약 올 여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

당신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이색 음료 5가지를 소개한다.

 

코카-콜라 에너지(Coca-Cola Energy)

코카콜라 에너지

올해 4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템이라 더욱 호기심이 가는 음료. 코카-콜라에서 출시된 최초의 에너지 드링크인 ‘코카-콜라 에너지’다.

코카-콜라 본연의 맛에 과일 향이 더해졌으며, 제로 코-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무설탕, 무칼로리 옵션도 제공한다.

구아라나 추출물 등 ‘천연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250ml 캔에 든 카페인의 양은 80mg으로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들어있는 양과 동일하다.

여행지에서 나른함이 느껴진다면, 에스프레소 더블샷 대신 코카-콜라 에너지로 충전해보자.

■ 판매 국가: 스페인, 헝가리,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 호주, 일본

 

로열 블리스(Royal Bliss)

로열 블리스

열정의 나라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로열 블리스를 추천한다.

패키지 디자인부터 스페인의 열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 마시고 있으면 ‘내가 정말 스페인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 것이다.

2017년, 10년 만에 스페인에서 런칭한 코카-콜라의 첫 브랜드로 크리에이티브 토닉 워터(Creative Tonic Water), 엘레강스 소다(Elegant Soda), 아이러니한 레몬(Ironic Lemon), 불손한 진저에일(Irreverent Ginger Ale) 등 음료 이름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렌지, 복숭아, 자몽, 유자, 레몬, 생강 등 다양한 향을 기반으로 만든 8가지 음료 옵션을 즐길 수 있다. 

■ 판매 국가: 스페인,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스위스

 

메조 믹스(Mezzo Mix)

메조 믹스

1973년 독일 남부에서 처음 소개된 메조 믹스는 오늘날까지도 이 지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음료다.

콜라에 오렌지 향을 곁들인 맛으로, 입술 모양의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듯 “콜라와 오렌지의 러브 스토리”, “콜라와 오렌지의 키스”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코카-콜라에 환타 오렌지 향을 섞은 맛과 비슷해서, 이 둘을 섞어 마시며 메조 믹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면, 이번 여행에서 찾아볼 것!

■ 판매 국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핀란드 

 

바넌(BAR NØNE) 

성인용 알코올 프리 스파클링 드링크, 바넌

파티 혹은 저녁식사 자리 등에서 술이 아닌 음료로 기분을 내고 싶은 사람들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 성인용 알코올 프리 스파클링 드링크, 바넌(BAR NØNE)이다.

애주가 친구와 여행한다고 해도 걱정할 것 없다. 기분은 기분대로 내고, 맛은 맛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

스파이스 진저 뮬(Spiced Ginger Mule), 벨리니 스프리츠(Bellini Spritz), 드라이 에이지 사이다(Dry Aged Cider), 스파클링 상그리아(Sparkling Sangria)까지 총 4가지 종류로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미국 애틀랜타의 레스토랑과 전문 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 판매 국가: 미국 애틀랜타

 

환타 멜론소다(Fanta Melon Soda)

환타 멜론소다

인터넷에서 후기를 찾아보면, 가장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음료 중 하나가 바로 ‘환타 멜론소다’이다. 한 번 마시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이 마성의 음료는 일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 오프너인 마시즘도 "일본에 방문했다면 꼭 마셔야 하는, 아니 여러 병 싸서 돌아와야 한다."라고 말하며 강력 추천한 음료다.

패키지에 그려진 것처럼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탄산의 짜릿함과 멜론소다의 달달함이 여행의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 판매 국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