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램 병이 투명해지더니 이제는 라벨까지 벗었다. 투명하고 맑은 씨그램 본연의 매력을 한껏 뽐내게 된 ‘씨그램 라벨프리’의 탄생 소식이다. 씨그램을 상징하던 선명한 초록색의 라벨이 없으니 타 제품과 구별하기 어려워진 것 아니냐고?

씨그램만의 우아한 실루엣은 여전하니 걱정은 살포시 넣어두자. 고급스러운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진 씨그램 라벨프리는 마치 하나의 투명한 얼음 조각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따스한 낮의 태양빛과 몽환적인 밤의 조명까지도 고스란히 투영할 투명하고 가벼워진 새로운 씨그램을 소개한다.

씨그램 라벨프리, 국내 최초 무라벨 탄산 탄생!

씨그램 라벨프리(Label-free)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없앤 무라벨 제품이다. 분리배출 시에 겪게 되는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코카-콜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앞서 씨그램은 라벨을 벗기 전, 무색의 투명 페트병으로 변화를 시도했었다. 투명 페트병은 여러 플라스틱 재활용 품목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품목으로 꼽히는데, 섬유나 부직포 같은 고품질의 자원으로 재탄생되기 때문.

여기에 라벨을 제거함으로써 재활용 용이성까지 끌어올렸다.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시각적으로 상징하던 초록색은 뚜껑에 남아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지켜내고 있다.

씨그램 라벨프리가 더 가볍고 투명한 이유?

단순히 라벨만 사라진 게 아니다. 씨그램 라벨프리 페트병은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 원료의 사용량을 줄였다. 플라스틱이 줄어든 만큼, 병은 한층 더 투명해지고 가벼워졌다. 덕분에 씨그램을 상징하는 짜릿한 탄산 기포 하나하나를 더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씨그램 라벨프리 뿐만 아니라 씨그램 전체 제품의 경량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씨그램 라벨 프리의 경우 2020년 판매량 기준 약 445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카-콜라는 앞으로 무라벨 제품들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용이성을 높일 계획이다.

코카-콜라와 환경부, 언택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식

코카-콜라는 환경부와 함께 포장해 재활용 용이성 확대 협약을 언택트로 진행했다. 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페트병이 올바르게 재활용되는 자원순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 것. 그리고 국내 탄산음료 최초 무라벨 제품인 ‘씨그램 라벨프리’는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자원순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큰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부 역시 지난 12월부터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카-콜라와 같은 생산자들이 재활용이 쉬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관련 제도를 확립하는 등 자원 재활용 분위기를 함께 조성하고 있는 것.

씨그램 라벨프리,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강제 집순이, 집돌이가 된 요즘. 카페에서 마시던 다양한 음료들이 그립다면 당신의 입맛에 딱! 맞게 음료도 만들어 볼 차례. 다양한 과일청을 섞거나 나만의 조합을 찾아 홈카페를 열기엔 짜릿한 탄산의 상쾌함을 가진 씨그램 라벨프리가 제격!

씨그램 라벨프리는 450ml 용량의 씨그램 레몬 제품부터 출시됐다. 오프라인에서 찾고 있었다면, 고생은 그만하고 여기를 살펴보자. 현재는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까.

라벨 분리 없이 그대로 분리배출하면 끝! 분리배출 편의성은 높이고 톡 쏘는 짜릿한 상쾌함은 선명하게 담아낸 씨그램 라벨프리를 누구보다 빨리 만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

 

<코-크플레이에서 만나는 씨그램 라벨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