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에디터는 코카-콜라 저니로 향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코카-콜라 저니의 찬란한 유산들이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 타임슬립물처럼 진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대도, 다시 여기로 돌아와 옛 기억을 더듬으며 행선지를 찾게 되지 않을까.

직접 한 땀 한 땀 작성한 보석 같은 기록들이 눈부신 추억 속으로 안내해줄 테니까. 특히나 늦겨울의 차디찬 냉기 사이로 따스한 봄기운이 아스라이 날아드는 3월의 이야기들은 유난히도 아련하고 짜릿했다. 때로는 신기함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때로는 감동에 코끝이 찡해지는 그날들의 3월로 여행을 떠나 보자.

 

1. 보자마자 소장각! 꼭 갖고 싶었던 코카-콜라 음료 모음

[2018] "콜라야, 내 마음을 전해줘!" 나만의 코카-콜라 X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3월의 코카-콜라 저니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카-콜라만의 특별한 레시피”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당신, 데이트 신청부터 색다르게 해야 한다. 좋아하는 상대가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면, 더더욱 자신만의 어필 포인트가 필요하다. 벚꽃 시즌엔 코카-콜라로 벚꽃 데이트를 신청해보는 것은 어떨까? 매년 데이트 성공률을 높이는 데에 일조하고 있는 코카-콜라 한정판이라면 안성맞춤!

 

[2020] [이럴 땐 이런 음료] 집콕으로 심심한 당신을 위한 음료 심리 테스트!

"네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벚꽃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피고 지겠지만, 당신의 벚꽃 감성은 지지 않는다. 벚꽃 무늬가 가득한 코카-콜라 벚꽃 에디션을 고른다면, 그 순간이 바로 당신에겐 봄이다. 집콕 중인데 어떻게 봄을 느끼고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겠냐고? 그렇다면 매우 쉬운 방법을 알려주겠다.

봄 배경의 영화를 470 ml의 대용량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해보라.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도 문제없다. 이것만으론 부족하다면, 봄을 닮은 새로운 커피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2021년 3월 출시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마셔보자. 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새로운 맛이, 당신의 기분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적셔줄 테니.

 

2. 3월은 스포츠의 달? 올림픽과 코카-콜라 체육대상의 달!

[2018]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은메달! '태극전사' 원윤종·서영우, "다음은 베이징"

“수많은 연습으로 단련된 ‘약속된 플레이’가 결국엔 메달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메달에 왕도가 있나요.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해야죠.”

당시 파워에이드 모델이었던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 서영우 선수의 이야기다. 순간의 영광에 자만하지 않고, 순간의 실수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 나간 이들은 아시아 최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내년엔 어떤 짜릿한 승부를 만들어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2018] 스켈레톤 황제, 아이언맨의 눈물? 제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윤성빈이라는 이름보다 스켈레톤이란 종목을 더 오랫동안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강인함을 뽐냈던 윤성빈은 험난한 과정들, 동료들과 고생했던 순간들, 비인기 종목 중에서도 가장 비인기 종목이었다는 설움들까지 다양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소감 중 눈물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2018]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이 말하는 도전과 행복

“힘든 것도 있었지만 재미가 더 컸어요. 턱 밑까지 차오르는 숨에서 살아있음을 느꼈고, 운동하는 게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대학 졸업식 전날, 대형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절망에 빠졌던 한 남자는 12년 후 모든 운동선수들의 꿈인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목에 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9일 동안 63.93km 거리의 설원을 두 팔로 달리며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의현 선수가 그 주인공이었다.

 

3. 코카-콜라와 함께 세월을 담는 수집가 이야기

[2019] 공무원의 이중생활! 코카-콜라 수집가 김용은

“나는 주말이면 전국 팔도 골목 여행을 다닌다. 어떤 코카-콜라 수집품을 발견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덕분에 내겐 1년 365일이 설레는 봄이다.”

김용은 씨는 낮에는 장성군청 총무과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휴일에는 코카-콜라 수집가로 남다른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다. 10여 년간 모은 10,000여 점의 수집품들을 둘 데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 카페 창업을 고민하던 후배에게 ‘콜라 카페’를 제안했고 그동안 모아온 수집품들을 기증했다.

그렇게 탄생한 ‘카페 더 코-크(Cafe The Coke)’는 여전히 장성역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3월의 추억을 하나로 모아본 짜릿한 조각 모음. 기억의 퍼즐이 완성되고 나니, 다가올 3월이 더 기대되는 건 에디터뿐만은 아닐 거다.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야.’라는 어느 타임 슬립 영화의 명대사처럼, 코카-콜라를 사랑하고 빛나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카-콜라 저니의 미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