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구매할 때 우리는 그 제품이 주는 즐거움과 경험을 기대하며 지갑을 연다. 코카-콜라는 음료를 경험하는 순간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제품, 유통,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제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음료 구독 서비스, 1만 달러 상금을 건 코카-콜라 레시피 공모전 등 최근 시작한 코카-콜라의 다양한 실험들을 소개한다.

 

내가 바로 음료계의 인싸!

음료 구독 서비스 ‘인사이더스 클럽’

코카콜라 구독 서비스 인사이더스 클럽


“띵-동. 음료 배달 왔습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코카-콜라가 지난해 말 선보인 ‘인사이더스 클럽(Insiders Club)’은 음료계의 얼리어답터이자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음료 구독 서비스>다.

2020년에 출시될 신제품을 매달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것. 한 달에 10달러 또는 6개월에 50달러를 내면, 시장에 출시되기 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다. 그것도 딱 1,000명에게만 우선적으로 제공돼 희소가치 또한 크다.(현재는 대기 신청만 가능한 상태.)

구독 서비스는 지난 5년간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콘텐츠, 화장품,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왔다.코카-콜라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구독 서비스에 주목했고, 론칭 3시간 만에 1,000명을 모으며 조기 마감시켰다.

앞으로 6개월간 인사이더스 클럽을 시범 운영하며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받아볼 예정이다.

 

코-크 캔디, 환타 젤리?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의 탄생

코카콜라 틱택 캔디

스낵 팩 환타 젤(Snack Pack Fanta Gels)

마시는 즐거움을 넘어 - 음료를 더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

‘음료를 병(Bottle)에 가둬놓고 생각하지 말자.’ 음료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코카-콜라는 다양한 푸드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코카-콜라, 환타 등을 스낵, 캔디, 젤리 등의 형태로 즐길 수 있다면 음료를 더 다양한 방식으로, 더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한 코카-콜라 맛 틱택(Tic Tac) 캔디, 스낵 팩 환타 젤(Snack Pack Fanta Gels) 등이 그 사례.

한정판으로 출시된 틱택은 강렬한 레드 패키지와 한 알 한 알에 코카-콜라 로고를 새겨 유니크함을 더했고, 스낵 팩은 특유의 몰캉몰캉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2020년부터는 좀 더 다양한 브랜드들과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료 레시피를 공유하면 1만 달러를 준다고?

Make Your Mix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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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음료를 마시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했다고?”

북미 지역에는 아주 특별한 코카-콜라 자판기가 있다. 200여 가지 음료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스타일 머신이 그 주인공. 사람들은 이 자판기에서 다양한 옵션을 자신의 취향대로 조합해서 마실 수 있다. 스프라이트 레모네이드, 오렌지 바닐라 코-크 등 인기가 많은 조합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했다는 사실.

지난해 코카-콜라는 팬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Make Your Mix(당신의 믹스를 만들어보세요) 콘테스트를 열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레시피 우승자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한 것.

최종 후보에 오른 5개 레시피들을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머신에 띄워 사람들이 직접 마셔볼 수 있게 했고, 코카-콜라 체리 40%, 환타 체리 25%, 미닛메이드 레모네이드 35% 조합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이 콘테스트가 단순히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료를 둘러싼 추억들을 나누며 ‘마시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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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혁신이 일상 속 즐거움과 맞닿아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코카-콜라가 단순한 음료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다리는 즐거움, 마시는 즐거움, 함께 나누는 즐거움 등 다양한 즐거움들이 그 속에 늘 존재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을 즐겁게 만들기 위한 코카-콜라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