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변했다. 그래서 불편해졌다. 매일 만나던 친구들은 화면 속에서 만나게 됐고, 점심 마다 일상을 공유했던 직장 동료와는 침묵 속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변했다. 그래서 새로워졌다. 비대면의 온라인 세상에서는 현실에서 하기 어렵거나 번거로운 일들도 쉽게, 또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코카-콜라의 세상도 마찬가지다. 고객들과 직접 만나기 어려워졌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제한되었다. 하지만 과거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캠페인을 온라인 세상에서 구현했고, 실물로만 가능할거라 생각했던 경매를 온라인 상에서 진행했다.

그렇게, 코카-콜라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어서 오세요. 코카-콜라 메타버스에!

 

오늘부터 원더플이랑 ‘섬’탈거야!

보고 경험하는 캠페인, 원더플 아일랜드

원더플 아일랜드

한번 더 사용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 하나의 작은 섬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단순히 음료 페트병이나 굿즈가 쌓인 모습만을 상상했다면 아직 원더플 캠페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원더플 캠페인은 그보다 깊고 심오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밝고 희망차다. 메타버스로 구현해 낸 원더플 캠페인의 세상, 원더플 아일랜드를 소개한다.

(※ 원활한 경험을 위해 모바일이 아닌 PC로 접속할 것을 추천합니다)

 

(1) 코카-콜라 굿즈로 완성된 코카-콜라 캠핑존

원더플 아일랜드

코카-콜라 캠핑존은 원더플 아일랜드에 입장하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곳이다. 코카-콜라 캠핑박스, 코카-콜라 텐트 등 코카-콜라 굿즈로만 구성되어 아기자기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공간이다. 잠시 캠핑 체어에 앉아 코카-콜라의 원더플 아일랜드에 온 기분을 만끽해보자.

원더플 아일랜드

아직 원더플 아일랜드가 낯설다면 이제 제대로 즐겨볼 때. 아일랜드 양측에 있는 빨간색 키오스크를 통해 원더플 아일랜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정면에 보이는 키오스크에서 X 버튼을 클릭하면 원더플 캠페인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캠페인 소개부터 참가신청까지 손쉽게 할 수 있고, 하단 키오스크에서는 ‘원더플 아일랜드에 다녀갔다’며 인증 방명록도 남길 수 있다.

 

(2) 코카-콜라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한 컷 요약!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전시장

원더플 아일랜드

지구와 공생하기 위한 코카-콜라의 노력을 다 이야기하자면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보여주면 다소 지루해질 수 있으니 딱 다섯 개만 골라서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전시장에 전시해보았다(다 넣으면 섬이 아니라 대륙을 만들어야 할지도).

원더플 아일랜드

코카-콜라의 물환원 프로젝트,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지구 쓰담 캠페인, 국내 최초 무라벨 탄산음료 씨그램 라벨프리 외 토레타! 등 다양한 무라벨 제품들, 영상으로 보는 원더플 캠페인 시즌1,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원더플 캠페인 시즌2까지! 고심 끝에 가장 들려주고 싶은 코카-콜라 이야기를 딱 다섯 개만 선정했으니 하나씩 구경해보자. 

원더플 아일랜드

원더플 아일랜드

전시를 다 구경한 다음엔 OX 퀴즈가 기다리고 있다. 퀴즈 관련해서 살포시 힌트를 주자면, 퀴즈는 총 다섯 문제로 원더플 캠페인 시즌2와 관련된 질문이다. 모든 퀴즈를 맞히면 코카-콜라 트위터, 인스타그램, 원더플 캠페인 사이트로 연결되는 키오스크와 함께 귀여운 트로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Z 버튼을 누르면 신나는 댄스를 출 수 있으니, 귀엽게 춤추는 모습을 캡처해서 SNS에 올려보자. 오직 원더플 아일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적 댄스다.

 

(3) 코카-콜라 음료 천국, 코카-콜라 마트

원더플 아일랜드

원더플 아일랜드

오직 코카-콜라 음료로만 채워진 마트가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일까? 섬 왼쪽에 있는 코카-콜라 마트에서는 형형색색 코카-콜라사 음료로 가득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중앙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선보였던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똑같이 재현해놓았다. 다 마신 음료 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굿즈로 꾸며진 굿즈존부터, 코카-콜라 뚜껑으로 만든 포토존까지!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쇼케이스의 현장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보자.



(4) 한 눈에 보는 원더플 굿즈 생산 과정, 코카-콜라 팩토리

원더플 아일랜드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이 어떻게 알비백이 되는걸까?’ 그동안 궁금했지만 참고 있었다면 주목! 알비백의 생산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카-콜라 팩토리다. 투명 음료 페트병으로 가득한 제로 웨이스트 박스가 입고되면 일차적으로 페트병을 검수한 후 플라스틱을 잘게 분쇄하여 세척하는 과정을 지난다. 세척된 분쇄품은 새롭게 실과 원단으로 태어나 알비백이 만들어진다. 다 마신 음료 페트병이 알비백으로 다시 태어나듯이 페트병의 가능성은 무한하니 열심히 분리배출해서 페트병에게 꼭 새 인생을 안겨주자.

원더플 아일랜드

원더플한 재미와 경험으로 만든 원더플 아일랜드!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코카-콜라만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더플 아일랜드 퇴장 전에 아일랜드 곳곳에 있는 키오스크에 방명록 남기는 것도 잊지 말자! 

 

브랜드 최초! 코카-콜라 NFT 아트 셀렉션

메타버스 한편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여기저기서 온라인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우니까 대면으로 진행했던 경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형태다.  실재가 있는 작품을 온라인에서 경매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세계에만 존재하는 작품을 사고 파는 일명 ‘NFT 경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그 자체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상호교환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다.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유성과 희소성을 지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코카-콜라가 선보이는 NFT 디지털 아트워크는 더 프렌드십 박스 NFT(The Friendship Box NFT)다. 프렌드십 박스는 코카-콜라의 상징적인 자산 중 일부를 재구성했으며, 각 NFT는 우정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비디오 게임 속 확률형 아이템인 ‘루트 박스’에서 영감 받은 프렌드십 박스는 4개의 역동적이고 유니크한 NFT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 지향적인 클래식 배송 유니폼인 코카-콜라 버블 재킷 웨어러블부터, 코카-콜라 우정 카드, 1956년 레트로 자판기인 코카-콜라 빈티지 쿨러, 그리고 소리만으로 코카-콜라를 알아차릴 수 있는 코카-콜라 사운드 비주얼라이저까지! 코카-콜라만의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첫 번째 셀렉션은 그동안 코카-콜라가 보여줬던 매력적인 브랜드 아트워크의 메타버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명에 걸맞게 코카-콜라 NFT 경매는 7월 30일 국제 우정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세계 최대 NFT 마켓 ‘오픈씨(Open Sea)’에서 72시간 동안 진행됐다.

결과는 어땠을까? 코카-콜라의 첫 번째 디지털 경매품은 상상 이상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 낙찰가는 약 57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코카-콜라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인 스페셜 올림픽 인터내셔널(Special Olympics International)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우정의 날에 우정을 주제로 선보인 코카-콜라의 첫 번째 NFT 디지털 셀렉션. 앞으로 더욱 새롭게, 더욱 다양하게 탄생할 코카-콜라의 디지털 작품들을 기대하시라.  

 

짜릿한 경험 가득, 코카-콜라 메타버스

코카-콜라는 끊임없이 고민한다. 코카-콜라만의 짜릿한 즐거움과 새로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원더플 아일랜드와 코카-콜라 NFT 아트 셀렉션은 오랜 고민의 결과물이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변화 속으로 뛰어들었다. 메타버스뿐 아니라 그 밖에도 코카-콜라 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는 영원할 것이다. 코카-콜라의 원더플한 변신과 유니크한 변화를 계속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