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신 음료 캔, 페트가 돈이 된다고? 쓰레기로 물건을 사는 쓰레기마트 오픈!

 

하루에도 수십 톤씩 배출되는 쓰레기. 사실 제대로 재활용만 하면 다시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들이지만, 소각되거나 그대로 땅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 속에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벤처기업 수퍼빈과 TBWA가 함께 기획한 <쓰레기마트>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쓰레기마트는 다 마신 음료 캔이나 페트를 가져오면 현금 포인트로 전환 받고,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마트다.

‘지속 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패키지를 100%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코카-콜라 또한 WWF 코리아와 함께 쓰레기마트에 참여해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스프라이트 광고로 더 유명해진 인기 크리에이터 ‘승헌쓰’도 이 소식을 듣고 연남동에 위치한 쓰레기마트를 찾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팬들과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간 승헌쓰!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을까? 승헌쓰가 전한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을 정리해봤다.

(여럼메라~ 지금부터 집중!)

 

STEP 1. 음료 캔, 페트를 깨끗이 씻어 가져오기!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1

쓰레기마트에서는 음료 캔과 페트가 곧 ‘현금’이기 때문에 많이 가져올수록 많은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가져올 때는 캔과 페트를 깨끗이 씻고, 뚜껑과 라벨까지 분류해와야 한다. 올바르게 분리수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해야 순도 높은 플레이크(재생 섬유의 원료)를 뽑아내고, 질 좋은 섬유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STEP 2. 미처 분리하지 못했다면 ‘벗겼쓰’ 존에서!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2

페트를 분류해오지 못해도 괜찮다. 쓰레기마트 ‘벗겼쓰’ 존에 페트병의 비닐과 링, 뚜껑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도구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

이곳에서 분리하면 1회에 한해 무료 음료까지 제공된다는 사실!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토레타, 골드피크티 등 자신의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

 

STEP 3. 캔, 페트가 없다고? ‘풀었쓰’ 존으로 GO! GO!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3

캔, 페트를 준비해오지 못해도 쓰레기마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풀었쓰’ 존에서 재활용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면 현금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캔이나 페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 단, 일정 점수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필요하다!

 

STEP 4. ‘네프론’ 존에서 캔, 페트를 돈으로 바꾸자!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4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

이제는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돈으로 바꿀 시간.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로봇 2대가 수퍼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이다.

여기에 캔과 페트를 넣으면 인공지능으로 쓰레기를 인식, 분류한 다음 현금 포인트로 바꿔준다. 페트병 1개에 10원, 캔 1개에 15원이 적립된다.

 

STEP 5. 코카-콜라 업사이클링의 세계로 빠져들어!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5

코카콜라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쓰레기마트의 시선강탈 포인트! 바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코카-콜라 존이다.

코카-콜라 캔과 페트로 만든 티셔츠, 우비, 선글라스, 팔찌, 가방, 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음료 캔과 페트가 어떻게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STEP 6. 현금 포인트로 탕.진.잼! 쇼핑하러 가자!

승헌쓰가 전하는 쓰레기마트 제대로 즐기는 팁 6

승헌쓰 쓰레기마트 럭키드로우 참여

마지막으로 적립한 현금 포인트로 본격 쇼핑에 나서보자. 친환경 소재로 만든 패션 소품,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쓰레기마트 자체 상품인 부채와 에코백은 각각 15원, 30원에 판매되고 있어, 캔이나 페트 1~3개만 있어도 구매할 수 있다.

쇼핑 대신 50 포인트, 100 포인트, 500 포인트짜리 럭키드로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2만 원~5만 원 상당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평소 운이 좋은 편이라면 럭키드로우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

쓰레기마트 운영시간

짜릿하게! 재미있게! 즐겁게! 재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쓰레기마트’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6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70일간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승헌쓰가 재미있게 놀다간 쓰레기마트! 비하인드 컷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자!

>> 촬영 비하인드컷 보러가기!!

 

[코카-콜라 쓰레기마트 체험기 SNS 이벤트 진행]

 

쓰레기마트 체험 인증샷과 소감을 #느낌적인느낌 #쓰레기마트 #코카콜라저니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스프라이트 1박스를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7월 31일까지
  • 당첨자 발표: 8월 5일, 코카-콜라 저니 홈페이지

코카-콜라 World Without Waste(지속가능한 패키지) 프로젝트란?

코카-콜라의 ‘World Without Waste(지속가능한 패키지)’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한 패키지들이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코카-콜라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패키지를 100%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까지 모든 음료 패키지를 재활용 가능한 것으로 교체하고, 패키지 생산 시 재활용 원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은 개인이나 한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만큼, 좀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각 나라별 상황에 맞게 정부, 업계,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