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10월의 축제, 할로윈데이가 다가왔다.

지금쯤 파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줄 이색적인 코스튬과 소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매년 인기 소재인 미라, 드라큘라, 마녀 분장부터 올해는 영화 <조커> 흥행에 힘입어 조커 컨셉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이 됐든 중요한 사실은 이 짜릿한 파티의 중심에 '음료'가 빠질 수 없다는 것.

환타는 매년 할로윈 시즌마다 기념 한정판을 선보이며, 할로윈의 짜릿한 순간을 함께 해왔다. 파티 분위기를 환타스틱하게 만들어줄 음료로, 코스튬을 엣지 있게 완성시켜줄 소품으로도 제격인 환타! 전 세계에 출시됐던 환타 할로윈 한정판들을 소개한다.

 

2019년 환타 할로윈 에디션

2019 한국 환타 할로윈 한정판

깜찍 발랄하게 즐기는 할로윈데이! 올해 국내에 출시된 환타 할로윈 에디션은 깜찍한 드라큘라와 미라 캐릭터로 할로윈 분위기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2019 환타 할로윈 한정판 (11번가 증정 코스터 포함)
(환타 할로윈 에디션 전용 코스터로 할로윈 분위기를 맘껏 연출해보자)

드라큘라의 관과 미라의 붕대에서 차용해서 만든 전용 코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0월 20일,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테일한 소품까지 놓칠 수 없다면 머리부터 발끝, 아니 음료를 쥐고 있는 손끝까지 환타스틱하게 준비해보자.

 

2019 영국 환타 할로윈 한정판

한국이 유쾌한 파티를 컨셉으로 했다면, 영국 코카-콜라에서 출시한 할로윈 에디션은 오싹함과 무시무시함이 컨셉이다. 이름도 환타 다크 오렌지(Fanta Dark Orange).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렌지색이 아니라, 까만색 액체를 담아 더욱 눈길을 끈다. 처음 보는 환타 색깔에 “이거 진짜 마셔도 되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행히 맛은 우리가 아는 상큼한 오렌지 맛 그대로다. 패키지는 그래픽 디자이너 노마 바(Noma Bar)의 작품으로, 늑대 인간 그림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2018년 환타 할로윈 에디션

2018 영국 환타 할로윈 한정판

2018 영국에서 출시된 환타 할로윈 에디션은 팬들의 투표로 '블러드 오렌지'와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두 가지 맛이 새롭게 출시돼 화제를 모았던 한정판이다. 음료 색깔들도 할로윈 감성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심지어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는 이름부터가 너무 할로윈스럽잖아?! 피…핏빛 오렌지라니!

 

2018 프랑스 환타 할로윈 한정판

2018 프랑스 한정판에는 드라큘라, 해골, 마녀, 뱀파이어에 프랑켄슈타인까지 할로윈의 상징적인 캐릭터가 총출동했다.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박 모양을 본떠서 만든 미니 보틀이다. 속이 검붉은 색인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 향을 담고 있어 할로윈 분위기를 내기 더욱 좋은 음료.

 

2018 한국 환타 할로윈 한정판

환타의 달콤 살벌한 파티! 2018 환타 할로윈 국내 버전은 레몬을 입에 문 마녀, 오렌지 눈을 한 해골, 파인애플을 품은 프랑켄슈타인까지 각각의 과일 맛을 캐릭터에 잘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환타 패키지 디자인과 똑같이 페이스 페인팅을 하면, 더욱 완벽한 깔맞춤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음료.

 

2018 환타 스릴 넘치는 맛(Flavor that Thrill)

할로윈데이를 더욱 극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환타도 더욱 스릴 넘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일명 <스릴 넘치는 맛(Flavor that Thrill> 버전의 환타. 아티스트 타이 매트슨(Ty Mattson)과 협업하여 선보인 에디션은 할로윈 하면 상징적으로 떠오르는 뱀파이어, 미라, 늑대 인간을 과일과 함께 표현했다. 공포 영화를 볼 때 마셔도 스릴 넘치는 맛을 느껴볼 수 있다.

 

2017년 환타 할로윈 에디션

2017 환타 X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로윈 한정판

미라, 오페라의 유령, 투명인간 등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몬스터들이 환타 속으로 들어왔다! 2017 환타 할로윈 에디션은 유니버셜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작품이다. 차가운 오렌지 슬라이스를 눈에 얹고 서늘하게 쳐다보는 미라, 파인애플 머리를 하고 비명을 지르는 프랑켄슈타인 신부 등 각각의 개성에 맞게 디자인을 해 더욱 인기를 끌었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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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에게 크리스마스가 있다면, 환타에게는 할로윈이 있다. 때로는 달콤 살벌하게, 때로는 무시무시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지난 몇 년간 환타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왔다. 앞으로도 할로윈을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으로 만들기 위해 환타의 환타스틱한 변신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