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뽑힌 모델 한현민이 그의 친구들(소진호, 박준성, 송호준, 김석훈, 이경훈)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강릉 올림픽 파크에 방문해 선수들의 짜릿한 우승을 응원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개막식 전날에 강릉 시내를 뛰게 된 것.

성화봉송을 하기 전, 한현민은 강릉 올림픽 파크 내에 위치한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 들러 잠깐의 리프레시 타임을 가졌다. 약 15m 높이를 자랑하는 빨간색 코카-콜라 자판기는 벌써부터 강릉에 오면 꼭 들러야 할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현민 또한 이곳에서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내며 사진을 찍고,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 많은 사진은 >> 모델 한현민, 친구들과 함께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화보컷 (클릭)

과거 코카-콜라 저니 카풀(Journey Carpool) 프로그램에 출연, “코카-콜라의 글로벌 화보를 보며 세계적인 모델을 꿈꾸기도 했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코카-콜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한현민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앞에서 개성 넘치는 모델 포즈로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줬다. 친구들 또한 “오늘 하루 코카-콜라 일일 모델이 된 기분”이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이언트 자판기 체험을 끝내고, 한현민과 친구들은 성화봉송 집결지인 강릉시청으로 향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둬서인지 강릉 거리는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한현민이 성화봉송을 뛰는 구간 또한 엄청난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역시 대세 모델이구나, 했다.) 한현민은 자신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향해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하는가 하면, 스웨그 넘치는 성화봉송 포즈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성화봉송 직전, 자신을 응원하러 나온 시민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한현민

성화봉송을 모두 마친 뒤, 한현민은 감격에 겨운 듯 잠시 말을 잊지 못했다.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성화봉송의 기회를 친구들과 함께 해서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현민이 되겠다. 올림픽 기간 내내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함께 뛰었던 모델 박준성, 소진호, 송호준, 이경훈, 김석훈 또한 “코카-콜라 덕분에 좋은 기운 얻어 간다.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올림픽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