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음료 중 가장 ‘힙한’ 매력을 가진 음료는 단연 ‘스프라이트’일 것이다.

스프라이트는 출시 이래 음악, 예술, 패션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스프라이트 진저

그리고 올해 초 스프라이트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들고 나타났다. 레몬 라임 베이스에 진저(Ginger) 맛을 추가한 ‘스프라이트 진저’와 ‘스프라이트 진저 제로 슈거’를 미국 전역에 출시하고, 9명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진저 컬렉션(The Ginger Collection)’을 런칭한 것.

 

스프라이트에 뜻밖의 ‘진저’를 더하다

 

“처음에는 레몬 라임의 상쾌한 맛이, 뒤로 갈수록 진저의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

스프라이트 진저의 컨셉은 ‘재창조(In the spirit of reinvention)’에 바탕을 두고 있다. 스프라이트의 고유한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 ‘뜻밖의 무언가’를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다.

스프라이트는 새로운 맛을 확대해나가는데 있어서는 선수(?)다. 지난 몇 년 동안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머신에 영감을 받아 스프라이트 체리, 스프라이트 트로피컬 믹스, 스프라이트 크랜베리 등 다양한 한정판들을 출시해왔다.

(코카-콜라 프리스타일 머신은 자신의 취향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200여 가지 옵션을 제공하는 자판기다. 여기서 인기 있는 조합은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기도 한다.) 

특히 스프라이트 진저는 진저맛 스파클링 음료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음료를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일단 진정하고 들어봐

세상 힙한 진저 컬렉션!

스프라이트 진저 컬렉션

스프라이트 진저에 힙합 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진저 컬렉션은 세상 힙함을 다 끌어 모은 듯한 멋스러움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그래픽 티셔츠, 컷앤소(Cut-and-Sew) 후디, 스케이트 보드 데크, 선글라스, 피규어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이 컬렉션을 위해 스트리트웨어 디자인의 전설이라 불리는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을 중심으로 패션, 예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9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제프 스테이플은 이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아티스트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이끌었다.

진저 컬렉션 아티스트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힙한 음료

스프라이트의 ‘진정성’

 

스프라이트는 자기 표현과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다. 청춘, 젊음, 청량함, 상쾌함 등은 스프라이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단어들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1986년부터 힙합 아티스트들을 기용해 음악과 문화, 창조에 대한 열정을 함께 해왔다. (힙합을 광고에 끌어들인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스프라이트다.) 

앞서 소개한 스프라이트 진저 컬렉션에도 이러한 정신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진저 컬렉션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이번 협업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아티스트들이 이런 지원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죠. 덕분에 저희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의 로고가 그저 의미 없이 나란히 붙어있기만 하다면 진정한 의미의 콜라보레이션이라 할 수 없습니다.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은 새로움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함께한다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어요.”

“스프라이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첫째, 자기 자신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의 열정에 따르세요. 셋째,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그저 더 나은 자신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 스프라이트 진저는 우리 모두의 열정과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